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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및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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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Stress)란?
사람이 살면서 받는 모든 자극을 스트레스라고 부릅니다. 자신에게 부담이 되는 생활사건이나 변화가 모두 해당됩니다. 현대를 스트레스의 시대라고 말합니다. 그만큼 우리는 복잡하고 변화가 많은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스트레스가 나쁜것은 아니며 잘 조절하면 오히려 심신에 좋은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의 신체반응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몸에서는 호르몬 분비와 자율신경계와 기능에 변화가 일어납니다. 우리가 놀랐을때 가슴이 두근거리고, 식은 땀이 나고, 소화가 안되고, 두통이 생기는 등등의 신체현상들은 이로인한 결과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우리가 알게 모르게 매일 겪고 있습니다. 만일 그 정도가 심하거나 오래 지속되었을때 심신에 부담이 되는 것입니다.


스트레스와 건강
스트레스가 가중되어 신체에 병이 생기는 것을 정신 신체장애라 부릅니다. 이중 대표적인 것으로 고혈압, 심장병, 위궤양, 두통, 만성요통, 루마치스, 과민서대장염, 성기능 장애 등이 있습니다. 최근 암의 발생이나 치료에도 스트레스가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면역기능이 저하되어 병균과 싸울 힘이 적어져서 감기같은 감염병에 잘 걸릴뿐더러 여러 가지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적어집니다. 스트레스는 신체질환 외에도 우울증, 불안증, 공포증, 수면장애, 신경성 통증 등을 유발합니다. 결론적으로 우리 몸은 전반적으로 호르몬과 자율신경계의 지배를 받고 있으므로 대부분의 병이 스트레스에 영향을 받는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스트레스와 개인적 특이성
위에서 스트레스가 일반적으로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 보았습니다. 그러나 스트레스 양이 꼭 같아도 어떤 이는 정신적인 부담이나 신체질병으로 허덕이는 반면 어떤이는 잘 견뎌내고 즐겁게 살아갑니다. 다시 말해 스트레스의 양이 어느정도인가도 문제이지만 개인이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개인의 대처방법이나 능력이 어느정도이냐, 이를 어떻게 해소 시키느냐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의 대한 대처
우선 내가 받고 있는 스트레스가 무엇이며 어느 정도인가 정확하게 알고 마음상태에 따라 왜곡되거나 활대해석된것을 구분합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적합한 스트레스 해소법도 개발해 나가도록 합니다.

1) 스트레스를 받았을때의 신체반응은 체질에 따라 다릅니다. 자신에게 잘나타나는 현상이나 증상이 무엇인지 알도록 합니다. 예를 들어 초조, 불면증, 두통, 무관심 등등 이를 위험신호로 받아들여 미리 예방합니다.

2)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외부사건의 양을 조절합니다. 우선 일의 양을 조절하여 줄이건 우선 순위를 정합니다. 그리고 업무를 미루지 않고 그때 그때 결정하는 습관을 가집니다. 또한 생활의 변화가 원인일 경우 어쩔 수 없는것과 조절이 가능한 것을 구분하여 다룹니다. 예를 들어 이를 간 것은 불가피한 변화이지만 저녁식사 준비를 다하거나 동창을 만나는 것은 조절 가능한 것이므로 융통성 있게 처리합니다. 또한 해결할 수 있는 것과 해결할 수 없는것을 구분하여 할 수 있는 쪽에 우선 힘을 쏟도록 합시다.

3) 사회적인 지지를 적극적으로 이용합니다. 스트레스가 되는 사건을 가까운 친지에게 이야기하여 감정을 발산하고 조언을 받습니다. 필요할 때 도움을 구하는 것이 진정한 용기입니다. 그리고 사랑은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실제 스트레스 정도와 자신의 성격적인 면이나 기분상태 때문에 확대된 것을 구분합니다. 과거경험을 돌이켜보고 이로 인해 해석된 것도 구분합니다. 혼자 조용히 일기를 써보거나 친지와의 대화를 통해 생각과 감정 그리고 실제 현실을 정리정돈해 봅니다. 불필요한 감정들은 인생의 짐으로 작용합니다. 부정적인 생각, 습관을 찾아내고 이를 현실적이고 건설적인 생각으로 교체합니다. 빨간 색안경을 쓰고 세상을 보면 늘 빨갛게 보입니다. 이 색안경 역시 인생의 불필요한 짐입니다. 평소 행동방식이나 생활의 리듬을 조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