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을 보내기 아쉬운 마음에 간호실습생들과 함께 가을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낙엽을 밟으며 따사로운 햇살을 느끼며 가을에 흠뻑 빠졌던 시간이었습니다
즐거운 레크레이션, 추억의 손수건돌리기등을 하며 마음도 몸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