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들이 작사/작곡한 희망하루>
음악치료시간 한달간의 작업을 통해 작사/작곡한 노래입니다
본인들이 이 어려운것을 헤낼지 몰랐다고 하며 자존감이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낯선공간에 대한 두려움으로 시작한 병원생활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고민에 대한 가사 내용을 보면서
어쩌면 우리 모두가 하고 있는 고민들이 이 노래에
담겨있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힘들고 어렵긴 하지만
치료를 통해 회복의 길로 한걸음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